서대문구, 주민 찾아가 건의사항 ‘신속 해결’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6 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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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전 洞 순회
무술년 주요 구저어 시책도 설명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는 17일 북가좌2동을 시작으로 오는 2월1일까지 2018년 동주민센터 순회 구정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는 주민과 밀착된 소통 행정 실현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서다.

이번 보고회는 14개 동마다 자치분권, 협치, 혁신을 기조로 하는 새해 구정 역점사업보고, 동 현안보고, 주민화합한마당, 구청장과 주민과의 대화 등으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된다.

17일 북가좌2동과 북가좌1동에 이어 18일 남가좌2동과 남가좌1동, 19일 홍은1동과 홍은2동, 22일 홍제3동, 29일 홍제2동, 30일 홍제1동과 연희동, 31일 신촌동과 북아현동, 끝으로 2월1일 천연동과 충현동에서 열릴 예정이다.

구는 보고회에서 나오는 주민 건의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구정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민 입장에서 요구 내용을 파악해 실행력 있는 해결방안을 찾고 필요한 경우 부서 간 협업도 추진한다.

보고회에는 통장, 주민자치위원장, 마을계획단 등 지역사회 각 직능단체장과 주민들이 함께한다. 특히 화합한마당은 해당 동의 직능단체나 마을계획단이 직접 진행을 맡아 주민 참여와 화합의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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