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지역내 일원 배수설비 정비공사 시행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2 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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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동광아파트 일원 등 9개 지역을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정화조 폐쇄 및 배수설비 정비공사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하천의 수질개선 및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시비 83억9000만원을 투입한다.

시에서는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관련 규제 해소를 위해 도심시가지뿐만 아니라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열약한 구도심 및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될 경우 별도의 개인정화조 없이 총 660여가구의 생활하수·오수를 처리해, ▲하천 수질개선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와 더불어 정화조 관련 규제가 해소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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