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사과 화상병 방제협의회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1 15: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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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는 최근 사과나무의 법적 전염병으로 지정된 '화상병' 예방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에서 배 또는 사과를 경작하는 모든 농업인은 반드시 약제를 수령해 적기에 방제를 해야 한다. 약제는 오는 3월15일 과수화상병 특별교육 때 공급할 예정이다.

과수화상병은 과원에 한 그루만 발생돼도 전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과수농가뿐만 아니라 지역 과수산업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며, 증상으로는 배나 사과 잎과 꽃·과일 등에 화상을 입은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나며 조직을 검게 마르게 해 나무를 고사시킨다.

자세한 내용은 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과수축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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