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근린공원 3곳 얼음썰매장 개장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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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매장에서 썰매를 타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가 동절기를 맞아 오는 13~2월11일 이용객이 많은 ▲중계근린공원(중계2·3동 507-3) ▲상계근린공원(상계8동 620) ▲당고개근린공원(상계3ㆍ4동 산151-1)에 ‘얼음썰매장’을 개장한다.

구에 따르면 얼음썰매장은 2014년 첫 개장 이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매년 1일 평균 300여명이 찾는 겨울철 놀이 명소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세부적으로 얼음썰매장은 공원 유휴공간 바닥에 방수비닐을 깔고, 0.5m 높이의 모래마대로 물막이벽을 설치한 후 자연결빙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얼음썰매장의 규모는 ▲중계근린공원 무대주변, 280㎡ ▲상계근린공원 분수대 주변, 484㎡ ▲당고개근린공원 암벽장 주변, 280㎡이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오후 4시(매시 10분 휴식)고, 평일·주말 언제나 이용 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단, 운영 기간, 시간은 날씨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구는 얼음썰매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2인 이상의 안전요원을 상주시키고, 구급약 비치와 응급환자 발생시 이송 등의 의료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중계근린공원에 팽이치기와 제기차기, 투호 등을 할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장’도 별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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