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신도시 버스정류장 16곳에 온기텐트 설치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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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손우정 기자] 경기 구리시는 입주가 진행 중인 갈매신도시 버스정류장 16곳에 온기텐트를 시범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이른 겨울한파와 타 지역에 비해 인프라가 부족한 신도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에 시는 11일부터 이틀간 쉘터형 버스정류장 16곳에 가로 2m·세로 3m 크기로 온기텐트를 설치한다.

또한 시는 시범 설치 후 미비사항에 대한 여론 수렴을 하고 시민 반응에 따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순차적으로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협소해 온기텐트를 설치할 수 없는 롯데백화점, 돌다리 버스전용차로 2곳에 시범 설치된 발열의자를 한양대병원, 교문사거리, 딸기원 버스전용차로 정류장 등 3곳에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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