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강북구에 장학관 개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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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재 대학생에 싸고 편리한 숙소 제공
15~22일 입사생 150명 모집


[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오는 2월 개관하는 평택시장학관의 입사생을 15~22일 모집을 실시한다.

평택시 장학관은 150명이 생활하게 되며, 서울소재 2년제 이상 대학에 입학예정이거나 재학 중인 학생으로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가 평택시에 1년 이상 계속해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입사신청이 가능하다.

이곳은 연면적 2883㎡(대지 548㎡)의 10층 건물로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 편리한 교통 등 여러 가지 이점으로 학부모,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곳으로, 지하철 4호선 수유역과 미아역이 5~10분 거리에 있으며, 시내버스 정거장과도 가깝다. 또 인근에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민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총 15개 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에 편리한 지리적 이점이 있어, 통학 시간도 줄일 수 있다.

장학관의 월 사용료는 1인당 20만원 정도로 대학교 기숙사나 일반 자취방에 비해 훨씬 저렴한 금액으로 생활할 수 있다.

입사생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와 자치교육과 장학관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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