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경로당 찾아가 복지·안전·힐링프로 운영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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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는 송산면에서 복지가 필요한 지역으로 찾아가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해소해주는 ‘복지·안전·힐링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면은 복지·안전·힐링교실을 통해 ▲복지사업을 안내하고 ▲개인별 복지 및 건강상담 ▲안전사고 예방 및 심폐소생술 교육 ▲웃음치료 및 치매예방 교육 등 안전과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는 1석3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2017년 12월 시작한 힐링교실은 오는 2월 말까지 총 37개 마을 경로당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유관기관으로는 ▲송산면 주민복지팀과 ▲송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산파출소 ▲송산면 남·녀의용소방대 ▲염광요양원 ▲송산보건소 등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건강 점검에서 혈당 수치가 250이 나와 걱정했는데, 웃음치료 후 수치가 70 이상 떨어졌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자주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항후 면은 찾아가는 복지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면 맞춤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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