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드림스타트 아동 겨울방학 프로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9 1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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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는 오는 31일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어린이들의 여가 선용과 학습 증진을 위해 구 드림스타트센터(거북골로 195-1)에서 다양한 겨울방학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볼링교실, Jump Jump 영어교실, 창의수학교실, 알로하 우쿨렐레, 멘토와 함께하는 사과나무교실 등 5개로 총 75명의 아동이 참여한다.

볼링교실에서는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들이 기초 자세를 배우고 게임을 즐긴다.

Jump Jump 영어교실은 초등 3∼4학년, 5∼6학년 반으로 나뉘어 기초 영문법 배우기와 영어 듣기 말하기로 진행된다.

초등 2∼3학년 학생이 참여하는 창의수학교실은 교구를 활용한 사칙연산 익히기, 수 개념 익히기 등으로 구성된다.

알로하 우쿨렐레 프로그램에서는 초등 2∼6학년 어린이들이 악기를 배우고 동요를 연주한다.

주 1∼2회 1시간씩 운영되는 이들 프로그램과 달리 ‘사과나무교실’은 이달 19일과 20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사과나무교실은 초등학교 졸업 예정 아동을 위한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봉사단체인 [ON;온]과 함께 ▲하고 싶은 꿈 찾기 ▲연극을 통한 ‘나’ 찾기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한다. 대학생 자원봉사자 멘토 31명과 어린이 25명이 참여한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적극 발굴해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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