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2018년 평생학습 동아리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9 15: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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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23일까지 구민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2018년 우수평생학습 동아리’의 상반기 참가 신청을 받는다.

앞서 구는 평생학습문화 확산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습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07년부터 학습 동아리를 적극 지원해온 바 있다.

신청방법은 구청 평생학습 정보센터에서 사전 등록한 후 ‘우수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신청서’를 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 제출해야 한다.

구는 이번 상반기 신규 동아리를 ▲심화학습형(초빙강의·토론 중심 동아리) ▲전문탐구형(내부강의·정보교류·연구토론) ▲사회참여형(지역사회 문제중심 토론·성찰) 등 3가지 분야에서 모집한다.

구는 동아리당 기존동아리는 최대 70만원 내외로, 신규 동아리는 최대 100만원 내외로, 총 15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와 교재비, 교육공간대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활동실적이 1년 이상인 기존 동아리는 동아리 활동 시 지역내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필수로 해야 한다.

향후 구는 다양한 동아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구민 5명만 모이면 ‘찾아가는 동아리 컨설팅’도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일정한 주제에 대한 학습과 토론으로 배움의 의지가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10명 내외로 소모임을 결성해 평생학습동아리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는 2017년 총 20개의 동아리, 246명의 회원들의 학습을 지원했으며, ▲소리여행(오카리나) ▲첼로 브릿지 ▲두드림 난타 ▲동아세(동화로 아름다워지는 세상) ▲리싸이클 등 16개의 신규 동아리와 ▲네모세상(사진반) ▲영등포 주부 취타대 등 4개의 기존 동아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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