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콜센터 개소 10년, 안내·상담 360만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8 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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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왕석 기자] 경기 성남시콜센터가 문을 연 후 10년간 시정 안내와 민원상담 건수가 360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성남시콜센터는 시청과 수정·중원·분당구청에 있던 교환 전화를 하나로 통합해 전문상담 체제로 개편하면서 2008년 1월2일 문을 열었으며, 시청 서관 6층에 사무실을 둬 20명의 상담사가 오전 8시30분~오후 6시30분 전화 상담을 실시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콜센터의 10년치 운영 실적과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에만 하루평균 1318건의 전화문의 응답을 했으며, 문의가 가장 많았던 분야는 차량등록 관련으로 총문의 건수의 17.3%를 차지했다.

이어 여권 발급 문의 14.2%, 지방세 납부 방법 등 재무·세무 관련 13.9%, 교통 불편 신고, 통신판매업 등록 등 경제·교통 관련 11.9%, 가족관계 신고, 증명서 발급 등 가족관계 관련 8.2% 등의 순이다.

김경옥 시 민원여권과장은 “콜센터 상담사들은 시민과 만나는 최일선의 접점에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면서 “고품질 친절 상담서비스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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