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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의동 의원 | ||
본인의 각오처럼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더 소통하길 바란다. 신임 정무수석을 통해 국회와 청와대에 소통의 다리가 놓여 지기를 또한 기대한다.
그런데, 12일간의 정무수석 공백 사태 속에 두 가지 의문이 생겼다.
첫째, 정무수석 후보자들의 속마음이다. 이 정부의 철학을 공유한다는 핵심인물들의 한결 같은 고사 이유는 내년 지방선거 출마였다.
나라의 부름이나 정권의 요청에도 자신들이 출마를 포기 할 수는 없는 것인지,
그것이 정부철학을 공유하는 방식인지 꼭 한번 묻고 싶다.
둘째, 청와대 실세가 누구인가 하는 점이다.
대통령은 줄곧 선임 수석에 걸 맞는 인사를 찾아야 한다고 했다. 연속되는 고사가 있었지만 초선출신의 수석이 낙점되었다. 신임 수석은 청와대 실세의 총애를 받는 다고 한다. 잘못된 소문인가?
그저 억측이고 또 기우(杞憂)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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