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청원구 지역위원장인 신언관 충북도당위원장과 안창현(청주 서원)·정수창(청주 흥덕)·박문식(충주)·조동주(보은·옥천·영동·괴산) 위원장 등 5명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바른정당과의 통합 정당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국민의당은 창당 선언문에서 밝혔듯이 합리적 진보세력과 개혁적 보수세력의 연합을 주창했다"며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이뤄 거대 양당 패권세력의 정치적 폐해를 극복하고 중도개혁정당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을 비롯한 당의 노선과 진로에 대해 당 내외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합리적인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며 "퇴행적인 술수로 당 대표의 지도력을 훼손하려는 그 모든 것에 대해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일보가 19~20일 국민의당 의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5명을 제외한 35명 중 14명(호남지역구-11명, 비례3명)이 평화개혁연대에 ‘참여하겠다’(12명), ‘향후 참여할 수 있다’(2명)고 답했다. 바른정당과 연대·통합 등 중도 세력 확장에 찬성하는 의원은 11명(호남지역구-2명,비례 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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