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4만원·필로폰 총 803g 압수
[부산=최성일 기자]중국에서 밀반입한 마약을 국내에 유통하려면 일당과 이를 구매한 투약사범 등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중국에서 밀반입된 필로폰 약 1kg을 구입해 판매·보관하던 총 판매책과 중간판매책, 투약사범 등 27명을 검거해 이중 9명을 구속하고 18명을 형사입건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찰은 피의자들로부터 필로폰 총 803g(2만6000명 동시 투약분)과 현금 1784만원을 압수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필로폰 총 판매책 A씨(48)는 모처에서 필로폰 1kg을 구입, 중간 판매책 B씨(47)등에게 일부 판매 후 남은 필로폰은(670g) 추후에 팔기 위해 주거지 및 승용차에 은밀히 보관하며 자신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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