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동주민센터내 ‘통합민원창구’ 주민 호평 이어져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5 14: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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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탑 통합민원창구 설치
광명7 · 철산3 · 소하2동서 시범운영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동주민센터에 ‘원스탑(one-Stop) 통합민원창구’를 설치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동주민센터에 민원사안별로 개별창구를 설치해 각각 처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민원창구를 설치 모든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통합민원창구를 동주민센터에 설치하고,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하자마자 파크자이 1차 아파트의 경우 전입신고 등 193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또 최근 입주가 시작된 KTX광명역세권 아파트 입주민 1994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위주의 행정을 펼쳤다.


이에 따라 시는 18개 동 주민센터 중 광명7동과 철산3동, 소하2동 등 3곳을 시범 동으로 지정해 통합민원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시는 민원사안별 창구 이동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고, 특정 업무를 위한 창구에만 민원이 집중돼 발생하는 대기시간도 단축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커 추후 18개동 전체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민원인 최수향씨(39·광명시 소하2동)는 “동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청까지 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으나 동주민센터에 통합민원창구를 운영해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돼 시민위주의 행정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민원업무를 처리하는데 따른 시간 등을 줄여 편의가 향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시민위주의 행정 서비스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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