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TF 회의’ 개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3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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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박덕순 부시장 주재로 인·허가 담당부서장 및 담당팀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허가축사 적법화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법적 시한이 8개월여 남은 시점에서 관계부서간 협업 강화와 인허가 관련 절차 간소화 등의 행정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그동안 시는 축사 적법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무허가 축사개선 설명회와 적법화 교육, 추진 사례집 배부 등을 실시했다.

특히 관련기관인 건축사회, 측량협회 및 광주축협 등과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절차이행 및 농가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박덕순 부시장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는 인·허가 등의 행정절차 간소화와 신속한 민원처리는 물론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법적 유예기간내 적법화를 마쳐 축사 폐쇄명령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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