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보건소, 아침·야간방역 돌입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1 16: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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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 보건소는 1일부터 한 달간 민간위탁 방역소독을 아침과 야간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역 시에는 경광등과 사이렌을 이용해 방역 실시 중임을 알릴 예정이며, 주민들은 사이렌이 울리면 장독대 뚜껑을 닫고, 빨래나 건조 중인 농작물을 걷어 소독약품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또한 아침과 야간 방역 시에는 골목에서 차량을 이동 주차하거나 벌통을 옮기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모기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모기기피제 사용, 긴소매·긴바지 착용 및 수면 시 모기장 사용을 권장하며, 물렸을 경우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통해 대부분 회복되지만 만일 고열(39~40도), 두통, 근육통, 발진 증상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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