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석 화성시장, 공동주택 부실시공 대책 위한 방안 적극 추진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31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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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현장시장실 운영
31일, 경기도와 공동 기자회견 열어 해결방안 모색


[화성=김정수 기자] 채인석 경기 화성시장이 공동주택 부실시공 근절을 위해 오는 7일부터 동탄에듀밸리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단지에 ‘맞춤형 현장 시장실’을 운영한다.

또한 경기도와 합동으로 (주)부영주택이 건설 중인 아파트 단지의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채 시장이 31일 경기도 브리핑룸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공동주택 부실시공 근절 대책’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채 시장은 회견을 통해 “하자보수가 조속히 처리되도록 수차례 협조를 구했음에도 건설사의 미온적 대처로 시민들의 고통이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와 함께 단호히 대응해 앞으로 이러한 사례가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 시장실은 시민들에게 하자 및 고충민원을 직접 듣고 확인 조치하기 위해 운영된다.

특별점검은 부실시공 부실감리 행정제재 방안 및 선분양 제도 개선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에서다.

한편 채 시장은 앞서 지난 12일 전주시청에서 부영임대아파트의 임대료 인상 문제와 관련해 전국 22개 지자체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대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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