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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구는 ▲방범용 신규설치 90곳 ▲불법주정차단속용 신규설치 20곳 ▲ 노후화된 카메라, 비상벨 교체 등 성능개선 200곳 ▲영상저장 스토리지 1500여 테라바이트(TB) 증설 등 CCTV 규모를 확대·개선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노후된 40만 화소의 기존 카메라를 200만 화소로 교체하고, 연말까지 방범용 CCTV 35곳, 불법주정차단속용 CCTV 5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배건형 구 도시관제팀장은 “현재 CCTV 설치로 인한 사생활 침해나 기타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주민의 안전과 생명, 재산을 지키는 역할이 우선돼야 한다”며 “강남구에 CCTV가 조밀하게 설치되는 것만으로도 범죄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고 CCTV 확대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구는 범죄예방,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통합관제센터인 u-강남 도시관제센터를 2011년 12월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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