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병산-봉상2리, 행복마을만들기 대회 본선 진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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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경기도서 유일하게 본선 진출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 강상면 병산2리와 단월면 봉상2리가 최근 개최된 ‘제4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현장종합평가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경진대회로 우수사례의 발굴 및 확산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대회다.

이번 현장평가에서 본선에 진출한 병산2리와 봉상2리는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한 마을로, 본선 대회가 열리는 오는 8월30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총 4개 분야 본선에서 5개 마을씩 진행하는 최종경연에 경기도 대표로 참여하게 된다.

이창승 미래특화사업단장은 “행복공동체 지역 만들기는 주민의 주도로 후손에게 물려줄 행복한 농촌마을을 만드는 것으로,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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