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하안2동, '사랑의 고추장' 소외계층에 전달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8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 하안2동 주민센터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고추장을 담가 지역내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50가구, 경로당 4곳에 전달해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27일 시에 따르면 새마을 회원들이 고춧가루, 물엿, 된장 등 좋은 재료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정성을 다해 고추장을 담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무더운 날씨인데도 한 통 한 통을 어려운 이웃들에 직접 전달하며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고추장이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히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모 노인은 "힘이 들어 직접 담그지 못했는데, 이렇게 직접 담근 고추장을 받으니 고맙다"고 말했다.

김홍표 동장은 "항상 어렵고 힘든 일에 앞장서서 봉사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꾸준히 하안2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만옥 기자 류만옥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