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시청년 대상 농촌살이 체험프로그램 운영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6 16: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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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0일 참가자 모집

[수원=채종수 기자]경기도는 청년이 직접 농촌에서 살면서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꿈꾸는 청년 농촌살이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8월1일부터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을 경험하지 못한 도시청년들이 실제 농사를 짓는 농가에서 농업인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8월21~23일 화성의 포도농가, 사과농가, 한우농가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도내 만 19세~만 29세 청년 20명으로, 8월10일까지 도 귀농귀촌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농업을 평생 직업으로 도전하는 젊은 농업인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농업을 겪어보지 못한 젊은 청년들이 미래의 직장으로써의 농촌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 귀농귀촌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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