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음식물쓰레기 상반기 10%감량 성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6 14: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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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지역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총력을 다한 결과, 전년도 상반기 대비 음식물쓰레기 1296톤이 줄어(10% 감소) 1억8000만원의 처리비용을 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일반주택 자원화 시범사업(탈수기ㆍEM발효액 등 지원) ▲소형음식점 배출용기 납부필증 전환 확대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 지도 점검 ▲공동주택 RFID개별계량기기 설치 및 감량경진대회 참여 유도 ▲구민과 함께하는 감량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다.

특히 구는 여름철 음식물쓰레기 증가에 대비해 시민단체와 (가칭)음식물쓰레기줄이기 민관협치기획단을 구성, ▲구소식지 및 동주민센터 LED 홍보 ▲간선도로현수막 게첨 ▲공동체 기반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방안 교육 실시 ▲소형음식점 상시 지도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무엇보다 일상생활에서 감량실천 의지가 중요하다”며 합리적인 소비와 계획적인 식단 편성으로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를 최소화하고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는 분리배출, 버리기 전 물기제거 등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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