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다양성영화제 개최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3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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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곳곳서 가족 영화 상영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가 한여름 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영화제를 선보인다.

경기도는 28~29일 수원 굿모닝하우스, 오는 8월5~6일은 파추출판단지내 명필름아트센터에서 '제1회 경기도 다양성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양성영화는 예술성이 뛰어난 소규모 저예산 영화를 말한다.

이번 영화제는 ‘도심 속 가족과 함께 즐기는 힐링 & 행복의 작은 영화 문화 공유’를 주제로 기획됐다.

‘족구왕’ 같은 한국다양성영화는 물론 오다기리 조 주연의 ‘행복 목욕탕’, ‘개에게 처음 이름을 지어준 날’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일본다양성영화가 상영된다.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과 배우가 함께 하는 간담회도 열린다.

또한 부대행사로 ‘맘마미아’ 등 뮤지컬 명곡을 즐길 수 있는 갈라쇼와 영화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행사 중 찍은 사진을 평가해 시상하는 ‘내가 찍은 최고의 1분’ 시상식이 마련돼 있다.

아울러 영화제 행사장 주변에는 각종 음료와 간식을 갖춘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28일 개막식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부원장 등이 참석해 관객과 함께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가족과 연인이 함께 다양성영화 한편을 통해 다양성 영화의 숨겨진 재미를 만끽하며 더위를 잊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면서 “한국영화의 미래이자 가치인 다양성영화 육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제1회 경기도 다양성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 다양성 영화관 G-시네마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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