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식 농업인 전국대회 양봉분야 양경열씨 선정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4 15: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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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획득... 와인개발... 양봉사업 활성화 앞장

[양평=박근출 기자] 양경열 경기 양평군 양봉 농가 ‘아이비 영농조합’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15회 신지식농업인 전국대회’에서 양봉 분야의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양 대표는 양봉 분야에서 프로폴리스 추출 기간을 1년에서 3일로 줄이는 혁신적인 추출기를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것과 국내 최초로 100% 벌꿀을 이용한 허니비와인 개발로 양봉 농가 소득에 앞장선 것을 인정받아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발은 지역 여론, 주변 농가 평가, 인근 주민 신망도, 기타 신지식농업인으로서의 품위와 자질 등 신지식인농업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이번에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현장실습 지원 등의 농업인 교육 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양 대표는 “부족하지만, 양봉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게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도 “이번 상을 계기로 부끄럽지 않게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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