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 롯데주류, '양평군 교육발전기금 조성 업무협약' 체결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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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과 롯데주류는 최근 군수 집무실에서 '양평군 교육발전기금 조성'을 위한 3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2015년 지난 7월부터 양평군 인재 양성에 뜻을 같이해 매년 업무 협약식을 했으며 올해도 1년간 협약을 연장한 것이다.


이번 협약에서 롯데주류는 군에서 판매되는 소주 '처음처럼'의 병당 20원을 교육발전기금으로 적립해 기부하고, 군은 롯데주류의 판매량이 증가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등의 노력을 하기로 했다.


김선교 군수는 "군의 인재 양성을 위해 계속해서 교육발전기금 기부를 약속해준 롯데주류에 감사하며, 지역내 행사·축제·양평오일장 등에 처음처럼이 많이 활용되고 지역주민이 처음처럼을 애용해 지역내 점유율이 늘어나는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달했다.


협약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18년 6월까지이며, 적립된 판매기금은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로 기탁돼 장학금 지급 및 교육발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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