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 광주시장, 중부IC 개설공사 우선추진 건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0 16: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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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상생협력토론회서 건의
초월물류단지주변 교통량 급증 대비 위함


[광주=전용원 기자] 조억동 경기 광주시장이 '중부IC 개설공사의 우선추진과 도로 확포장 공사'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전날 경기도 시·군 상생협력토론회에 참석해 "일자리 5000개 창출과 경제유발효과 1조1000억원이 예상되는 초월물류단지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더 늦기 전에 주변 교통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 조속한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양 최대의 물류복합 허브인 CJ초월물류단지는 2015년 12월 말 기준, 1일 9000~1만2000대의 교통량이 발생하고 있으며 CJ물류센터가 완공되는 오는 2018년 6월 이후에는 1일 2만5000대의 차량통행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시장은 “중부IC 개설공사는 착공일로부터 3년의 시간이 필요한 공사로 오는 2018년 6월 교통대란이 예상된다”면서 “교통혼잡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는 지방도 325호선 중부IC 개설공사는 우선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호겸·염동식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윤식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시흥시장) 등 18명의 시장과 12명의 부단체장, 관련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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