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제4의 물결과 행정개혁' 특강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0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직원 400명 참여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19일 '제4의 물결과 행정개혁’이라는 주제로 전자정부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안문석 고려대 명예교수를 초빙해 직원 40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안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제4의 물결이 산업구조 전반에 미치는 빅뱅현상으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행정 전반에 걸친 혁신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아울러 공무원들이 발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환경을 능동적으로 이끌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집중해야 하고 미래는 데이터가 힘이 되는 시대로 공공과 민간이 서로 데이터를 개방하고 공유해서 새로운 지능형 전자정부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가 아시아행정학회(AAPA)에서 최우수 혁신상을 받은 ‘데이터 분석에 기반을 둔 과학적인 정책 결정’ 사례가 바로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 지능형 전자정부의 모범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뿐만 아니라, 인·허가 민원처리 프로그램인 스마트워크 내비게이션은 지난 3월 정부에서 발표한 지능형 정부의 기본계획에 포함된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일하는 방식혁신과 일맥상통한다며,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에 기반한 인·허가 절차 프로그램을 독자 개발했다는 게 놀랍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중인 남양주4.0을 통해 제4의 물결을 선도하기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10대 우선과제를 포함한 30대 중점과제의 속도감 있는 성과 조기창출에 전 직원의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