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소년 국제교류 동아리 워크숍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3 15: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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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 청소년 국제교류 동아리 '글로벌 프렌토(frientor)' 2기는 지난 8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프렌토는 국제교류에 관심있는 시흥시 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다.

분기별로 북촌 한옥마을 방문과 '세계인의 날' 행사에 참여하는 등 외국인들과 소통하고 한국과 내 고장 시흥을 알리며 국제화 감각을 키우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프렌토의 세 번째 프로젝트 행사로 상반기 동아리 활동을 결산하며 회원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한 청소년들은 청소년 국제교류의 장을 넓히기 위한 정책제안 및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으며 국제관계에 대한 안목을 넓혀주는 영화감상과 토론, 레크리에이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특강 강연을 기획할 때 유명강사 초빙도 좋지만, 같은 또래 가운데 귀감이 될 만한 청소년을 초빙해 이야기를 듣는다면 더 깊은 공감이 될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외에도 외국어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와 역사, 전통음식, 의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앞으로 글로벌 프렌토 2기는 4분기 프로젝트를 앞두고 마지막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매월 정기모임과 분임별 스터디 모임을 통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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