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삼문동, 화단·화분 관수작업 총력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22 13:18: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밀양=최성일 기자] 경남 밀양시 삼문동 행정복지센터가 가뭄 피해를 받고 있는 강변둔치내 가로 화단 및 화분 관수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가뭄을 비상상황으로 판단한 삼문동 행정복지센터는 6월 초부터 6명이 2인1조로 나눠 오전 8~10시, 오후 3~5시에 집중적으로 관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도로변 화분 및 나무의 경우 하루 2~3회 1000L 물탱크로 관수하며, 둔치내 화단의 경우 충분히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자동 관수장치를 설치했다.

김성건 삼문동장은 “지역내 순찰활동을 통해 수목 생육상태를 점검해 우선 관수가 필요한 곳에 실시하고 있으며, 충분한 강수량이 받침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