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검사·안전관리 만전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여름철을 맞아 지역내 29개 공원에 설치된 분수·물놀이 시설 등 수경(水景)시설 가동에 들어갔다. 시는 수경시설 가동기간 정기 주실검사 등을 시행해 안심하고 시민들이 이용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시가 올여름 공원 내에 가동하는 수경시설은 어린이들이 시원하게 물을 맞으며 간단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 8곳, 바닥분수·음악분수·인공폭포 등 기타 수경시설 38곳 등 총 46곳이다.
시에 따르면 일부 수경시설은 이미 지난 5월부터 가동에 들어갔으며 간단한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은 오는 14일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머저 무료로 운영되는 물놀이 시설에서는 물과 함께 미끄럼틀 등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다. 오는 14일~8월31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
이달 중에는 오전 11시~오후 5시, 7, 8월에는 오전 11시~오후 7시 이용할 수 있다. 시설마다 안전요원 2명이 배치된다.
모든 물놀이 시설에 상수도 용수를 사용한다. 위생을 위해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하고, 매주 월요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수질 검사를 한다.
시가 공원내에 운영하는 물놀이 시설 8곳은 샘내공원(장안구), 권선공원, 마중공원, 매화공원(예정), 일월공원(이상 권선구), 매여울공원, 고래등어린이공원, 물봉선어린이공원(이상 영통구)에 있다.
앞서 바닥분수, 터널분수, 음악분수, 인공폭포 등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줄 다양한 수경시설은 지난 5월 가동을 시작했다. 9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5, 6월과 9월에는 주말과 공휴일(오전 11시~오후 5시)에, 7~8월에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오전 11시~오후 7시) 운영한다.
분수 등 수경시설에도 상수도 용수를 사용한다. 물놀이 시설을 제외한 모든 수경시설 용수는 주 1회 새로운 물로 교체하고 월 2회 수질 검사를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여름을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수경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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