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야간·휴일 자동차사고 민원상담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8 15: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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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경업무 매주 목·토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7월부터 '자동차 특사경업무 상담실'을 야간과 휴일에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상담실은 무보험 차량 사건을 담당하는 곳으로, 조사대상자가 지역외 거주자이거나 생계 등으로 평일에 출석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피의자 진술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야간·휴일 운영을 진행한다.

상담실 이용은 월 8회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6~9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다.

이제구 구 자동차관리과장은 “무보험 차량 운행은 보험 가입 지연 과태료뿐만 아니라 자동차 손해배상보장법에 의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형사처벌까지 받게 될 수 있다”며 “상담실 운영을 통해 신속한 사건 처리와 자동차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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