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말까지 운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뜨거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그늘섬을 오는 9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늘섬은 동주민센터와 구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천막을 이용해 시흥4거리, 금천구청역 앞, 독산4거리 횡단보도 등 주요 횡단보도 14군데에 설치한다.
구는 그늘섬 이외에도 노인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해 피해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는 지역내 79곳에 달하는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폭염 취약계층인 홀몸노인 및 거동 불편자에 대해서는 건강보건 전문인력, 홀몸노인 방문도우미, 통장,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800여명의 재난도우미가 안부 전화 및 방문을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도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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