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환경분야 주민 참여 정책제안제' 개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성북' 구현을 위한 환경정책을 구민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해 구체적 실천과제를 도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최근 구청 다목적홀에서 '2017 환경분야 주민참여 정책제안제'를 개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2015년, 2016년 환경분야 주민참여 정책제안제를 개최한 바 있으며, 특히 올해는 최근 들어 주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두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거쳐 구체적 실천과제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행사의 취지와 참여 방법에 대한 사전 설명 및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를 주제로 녹색연합 배보람 강사의 강의가, 2부에서는 참여자들이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중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모둠을 구성, 토론을 통해 실천과제를 구상하고 모둠별로 한 개의 사업을 선정·발표했다.
이후 전 참가자들은 각 모둠별 대표 제안을 정해진 양식에 의해 채점 후 우선 순위를 정했는데 ‘나로부터 실천, 이웃으로 전파’가 1순위로 선정됐다. 이는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미세먼지 교육 활동가를 양성하여 지속적인 캠페인 및 주민대상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2순위에는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하기’로 미세먼지 측정기를 각 동별 1개소 이상 설치하여 데이터를 주민에게 공개하고 측정기 관리는 어르신 일자리 등으로 마련하여 환경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LED 조명 활성화’, ‘녹지 확대하기’, ‘노후 경유차 교체비용 지원 및 친환경차 구입시 세제혜택, 보조금 추가지원’, ‘타이머 콘센트 무료 배포’, ‘자동차 다이어트’, ‘LED 광고판을 이용한 기후변화 심각성 홍보’, ‘대중교통(BMW)마일리지제 도입’ 등 총 9개의 사업이 제안됐다.
이날 제안된 사업들은 실행 가능성, 사업 목적 부합 여부 등 내부 검토를 거쳐 2018년 성북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신청하거나 환경 관련 업무 내용에 포함해 시행할 예정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최근 들어 발표된 연구자료에 따르면 악화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는 국내 발생원인과 중국 등 외부의 영향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로 인한 온난화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와 있다”면서, “이번 정책제안제에서는 온실가스·에너지 감축 문제와 함께 미세먼지를 줄이고 주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나왔는데 충분히 검토 후 정책에 반영하여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성북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성북' 구현을 위한 환경정책을 구민이 직접 제안하고 토론해 구체적 실천과제를 도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최근 구청 다목적홀에서 '2017 환경분야 주민참여 정책제안제'를 개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2015년, 2016년 환경분야 주민참여 정책제안제를 개최한 바 있으며, 특히 올해는 최근 들어 주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두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거쳐 구체적 실천과제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행사의 취지와 참여 방법에 대한 사전 설명 및 기후변화와 미세먼지를 주제로 녹색연합 배보람 강사의 강의가, 2부에서는 참여자들이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중 원하는 분야를 선택해 모둠을 구성, 토론을 통해 실천과제를 구상하고 모둠별로 한 개의 사업을 선정·발표했다.
이후 전 참가자들은 각 모둠별 대표 제안을 정해진 양식에 의해 채점 후 우선 순위를 정했는데 ‘나로부터 실천, 이웃으로 전파’가 1순위로 선정됐다. 이는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미세먼지 교육 활동가를 양성하여 지속적인 캠페인 및 주민대상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2순위에는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하기’로 미세먼지 측정기를 각 동별 1개소 이상 설치하여 데이터를 주민에게 공개하고 측정기 관리는 어르신 일자리 등으로 마련하여 환경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LED 조명 활성화’, ‘녹지 확대하기’, ‘노후 경유차 교체비용 지원 및 친환경차 구입시 세제혜택, 보조금 추가지원’, ‘타이머 콘센트 무료 배포’, ‘자동차 다이어트’, ‘LED 광고판을 이용한 기후변화 심각성 홍보’, ‘대중교통(BMW)마일리지제 도입’ 등 총 9개의 사업이 제안됐다.
이날 제안된 사업들은 실행 가능성, 사업 목적 부합 여부 등 내부 검토를 거쳐 2018년 성북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신청하거나 환경 관련 업무 내용에 포함해 시행할 예정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최근 들어 발표된 연구자료에 따르면 악화되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는 국내 발생원인과 중국 등 외부의 영향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로 인한 온난화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와 있다”면서, “이번 정책제안제에서는 온실가스·에너지 감축 문제와 함께 미세먼지를 줄이고 주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나왔는데 충분히 검토 후 정책에 반영하여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성북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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