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별(★)의 별 축제’ 26일 개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3 16: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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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산 허브천문공원서 개최
282개 조명으로 별자리 연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26~27일 일자산 허브천문공원에서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별(★)의 별 축제’를 개최한다.

‘봄빛으로 수놓는 허브천문공원의 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낮에는 허브 증류 추출기를 이용해 에센셜오일과 플로랄 워터를 추출하는 과정을 눈으로 관찰하고, 허브족욕, 허브양갱 시식하기 등의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허브향초, 벌레퇴치 스프레이 등 허브로 구성된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코너도 함께 운영된다.

또 밤에는 공원 바닥에 설치된 282개의 조명과 다양한 전시물이 다양한 별자리를 연출하며, 공원내 설치된 천체망원경을 통해 별과 달, 행성 등을 관측해볼 수 있다.

또 천체투영관에서는 돔스크린으로 별자리 영상 감상도 가능하다.

26일 오후 8시부터는 무대 스크린에 3차원 우주공간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구현, ‘과학동아천문대’의 김영진 천문대장과 별과 행성에 대한 토크도 진행되며, 별자리 다트, 별 낚시 등과 같은 놀이체험을 비롯해 별자리 티셔츠 만들기 등의 천문 체험놀이들이 진행된다.

27일 오후 7시30분에는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빛의 축제마당’이 메인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날 축제에서는 마술공연, 홀로그램과 함께하는 국악퓨전연주, 남성댄스팀의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오셔서 즐거운 추억 많이 쌓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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