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문정동 로게오거리 느티나무 환경개선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2 14: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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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소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문정동 로데오거리 인근(문정동 28-9)에 위치한 530년(추정) 된 느티나무들의 환경개선사업을 최근 마무리 하고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하고 파손됐던 목재데크 정비, 주민편의시설과 안내판, 유도블럭 등을 설치했다.

목재데크 쉼터는 문정동의 유래인 우물정(井)자로 특색 있게 디자인해 마을의 깊은 역사를 반영했으며, 나무의 건강을 위해 영양공급과 토양치환 등 생육환경도 개선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정동 느티나무가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역할 하도록 보호수의 건전한 생육과 쾌적한 주민쉼터 조성에 힘쓰겠다.”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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