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교통표지판에 태양광 LED

진태웅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2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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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진태웅 기자] 충남 홍성군은 교통사고 취약지점이나 안내표지판의 시인성이 좋지 않은 곳의 교통 표지판을 태양광 LED 표지판으로 교체한다고 24일 밝혔다.

태양광 LED 표지판은 봉신교차로 등 11곳에 약 1억5000만원이 투입돼 교체된다.

이번 교체는 지역내 주민들과 방문객의 차량이 증가하는 추세로, 특히 고령 운전자와 야간 운전자들의 야간 교통사고 발생률이 늘어나면서다.

일반 LED 표지판과 달리 별도의 전력소모 없이 조명을 켤 수 있어 설치 지역에 제한을 받지 않고 전기소비가 없어 유지비용 절감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야간에 멀리서 표지판을 쉽게 불 수 있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어 친환경적이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도로명 주소의 활용도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기존 지역명칭 대신, 도로명으로 기재해 표지판을 정비한다.

홍성군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사업들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행을 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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