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함께하는 도시, 따뜻한℃’ 사회공헌 브랜드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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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도시공사(이하 인천도공)가 ‘함께하는 도시, 따뜻한℃(도시)’조성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인천도공은 최근 SNS를 통해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명 및 슬로건 공모전 결과 3건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선정작은 우수상 ‘함께하는 도시, 따뜻한℃(도시)', 장려상 ‘행복지음! 희망세움!', 입상 ‘희망도르래’ 등이다.

우수상 선정작은 이미지와 결합, 향후 공사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로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인천도공은 SNS를 통해 사회공헌 브랜드명 및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 총 616건의 작품을 접수해 공사 임직원 투표 및 사회공헌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전상주 마케팅본부장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그 지역내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업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만큼 사회공헌위원회를 활용, ‘인천’하면 ‘따뜻한 도시’가 떠오를 수 있도록 공사의 사회공헌활동을 한층 발전시켜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도공은 ‘도시재생, 주거복지 리더 공기업’으로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고자 2월 사회복지 및 지역사회관련 외부 전문가 및 공사 내부의 도시재생, 주거복지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사회공헌위원회를 설치하고 지난 3월28일 첫 번째 회의를 열었다.

이 위원회는 이번 사회공헌 브랜드명 심사를 비롯해 ‘시민이 찾는 복지사각지대’ 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심사, 2017년도 공사의 사회공헌 활동 계획에 대한 자문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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