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아동 기후 지킴이 교실’ 7월까지 운영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4-03 15: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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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최성일 기자] 경남 김해시가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7월까지 '기후 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

3일 시에 따르면 기후 지킴이 교실은 시에서 선발된 기후변화 강사가 참여를 신청한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방문해 지구 온난화의 원인과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실천 방안을 영상자료 등을 활용해 무료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실은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어릴 적부터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저탄소 녹색 생활습관이 형성돼야 기후변화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녹색생활 실천에 적극적일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310회 9892명을 교육한 바 있으며 올해 상반기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45개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165회 5017명에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홍보 체험관 및 기후변화 테마공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환경교육을 활성화 'Cool City' 김해 조성을 앞당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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