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추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8 13: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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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가구 ‘형광등→LED등’ 교체
내달부터 사업 본격화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가 올해 저소득층 300가구의 노후화된 형광등 기구를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준다.

시는 저소득층 가구의 전력효율 향상으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이같이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총사업비 2억2000만원을 투입해 지역내 저소득층 가구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시는 소외계층이 빠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오는 4월 사업을 시작 6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취약계층 전력효율향상을 위해 취약가구 284가구,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 15곳에 LED조명 총 3745개를 지원(연간 2600여만원의 전기요금 절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과 에너지 절약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업으로 많은 소외계층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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