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 ‘2017 바다안내도’ 간행·배포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20 14: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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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최성일 기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이 ‘2017년 바다안내도’를 제작, 배포한다고 밝혔다.

20일부터 오는 4월20일까지 1개월간 신청을 받으며, 선착순 700명에게 무료로 배포된다.(배송비는 신청인 부담)

이 바다안내도는 전국 연안의 수심 및 해저지형, 주요 항로, 해상구조물 및 무역항 구조 등 해양정보를 담긴 책자다.

국립해양조사원이 1997년부터 안내책자를 수년마다 발행해 국민들에게 제공해 왔다.

이번 책자는 최근 급증하는 해양레저활동의 도우미 역할 이외에도 해운업 종사자, 항만 시설 관련업 종사자 등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책자를 받기 원하는 사람은 국립해양조사원 블로그에 접속해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후 신청하면 된다.

임채호 국립해양조사원 해도수로과장은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국민들과 해운ㆍ항만 등 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 이번에 발간한 ‘2017년 바다안내도’가 많은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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