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역내 6개동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수거방식을 기존 '거점수거제'에서 '문전수거제'로 바꿔 시행한다.
구는 '음식물쓰레기 문전수거제'를 공덕동, 아현동, 도화동, 연남동, 성산1동, 서교동 등 6개 동으로 확대·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용수거통으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악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앞서 구는 2014년 상암동 단독주택지역, 2016년 홍대주변 일대를 기존의 거점수거제가 아닌 내 집 수거통을 이용해 집 앞으로 배출하는 문전수거제로 변경했다. 구에 따르면 시행 후 거리환경이 청결해지고 음식쓰레기 배출과 관련 이웃 간 분쟁 감소도 줄어들었다.
실제 지난해에 마포구 음식쓰레기 배출량은 2만5000여톤으로 2015년과 비교했을 때 약 3270여톤이 감소했다. 비용으로 환산했을 때는 약 5억여원의 수집운반처리비가 감소한 셈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번에 확대 시행하게 되는 문전수거제 대상은 약 4만3000여가구로 주택 4만여가구, 소형음식점 2500여곳이 해당된다. 다만, 재개발과 재건축 등 이주가 진행 중인 지역은 제외됐다.
구는 문전수거제 확대에 따라 내집 수거통을 차질 없이 배부하기 위해 5월31일까지 기간을 두고 2차에 나눠 수거통을 배부한다.
우선 3월31일까지 집중 배부기간으로 정하고 평일은 오전 9시~오후 8시, 근무시간 수령이 불가한 주민들을 위해 주말과 휴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 배부가 이뤄진다.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는 평상 배부기간으로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근무시간에 한해 받을 수 있다.
한편 방문수령이 어려운 주민에게는 직접 찾아가 전달하는 등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음식쓰레기 수거방법 변경에 따른 혼란 방지를 위해 안내문 배포, 현수막 게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수거통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으며 신분증만 지참하면 된다.
구는 문전수거제 6개동 시행 후 변화 분석과 만족도 등 종합적인 성과분석을 통해 나머지 동에 대해서도 2018년 상반기에 확대·시행할 예정이다.
박홍섭 구청장은 “문전수거제 방식이 하루빨리 정착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기존의 길가 공용사용 음식쓰레기통 철거로 악취와 무단투기가 근절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거리환경이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음식물쓰레기 문전수거제'를 공덕동, 아현동, 도화동, 연남동, 성산1동, 서교동 등 6개 동으로 확대·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용수거통으로 인해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악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앞서 구는 2014년 상암동 단독주택지역, 2016년 홍대주변 일대를 기존의 거점수거제가 아닌 내 집 수거통을 이용해 집 앞으로 배출하는 문전수거제로 변경했다. 구에 따르면 시행 후 거리환경이 청결해지고 음식쓰레기 배출과 관련 이웃 간 분쟁 감소도 줄어들었다.
실제 지난해에 마포구 음식쓰레기 배출량은 2만5000여톤으로 2015년과 비교했을 때 약 3270여톤이 감소했다. 비용으로 환산했을 때는 약 5억여원의 수집운반처리비가 감소한 셈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번에 확대 시행하게 되는 문전수거제 대상은 약 4만3000여가구로 주택 4만여가구, 소형음식점 2500여곳이 해당된다. 다만, 재개발과 재건축 등 이주가 진행 중인 지역은 제외됐다.
구는 문전수거제 확대에 따라 내집 수거통을 차질 없이 배부하기 위해 5월31일까지 기간을 두고 2차에 나눠 수거통을 배부한다.
우선 3월31일까지 집중 배부기간으로 정하고 평일은 오전 9시~오후 8시, 근무시간 수령이 불가한 주민들을 위해 주말과 휴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 배부가 이뤄진다.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는 평상 배부기간으로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근무시간에 한해 받을 수 있다.
한편 방문수령이 어려운 주민에게는 직접 찾아가 전달하는 등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고 음식쓰레기 수거방법 변경에 따른 혼란 방지를 위해 안내문 배포, 현수막 게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수거통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으며 신분증만 지참하면 된다.
구는 문전수거제 6개동 시행 후 변화 분석과 만족도 등 종합적인 성과분석을 통해 나머지 동에 대해서도 2018년 상반기에 확대·시행할 예정이다.
박홍섭 구청장은 “문전수거제 방식이 하루빨리 정착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기존의 길가 공용사용 음식쓰레기통 철거로 악취와 무단투기가 근절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거리환경이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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