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친환경 상자텃밭 1500세트 보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5 15: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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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학교등에 배부
1세트당 본인부담금 8000원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베란다, 옥상 등 주거공간을 활용해 녹색공간을 만들고 도심 속 생활농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7년 친환경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올해 상자텃밭 총 1500세트를 개인과 어린이집, 학교, 복지관 등 단체에 배부할 예정이다.

상자텃밭 구성품은 상자틀, 배양토, 모종, 사용설명서 등이며 개인은 가구당 최대 3세트까지, 단체는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참가자는 상자텃밭 구입비용의 20%인 8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구민 또는 광진구에 주소를 둔 단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21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구 홈페이지에 접속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이 마감되면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24일 구청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하고 대상자에게 문자로 알려줄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4월13일까지 신청한 동 주민센터를 통해 상자텃밭을 받아볼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참가자들에게 상자텃밭 보급사업에 대한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4월11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상자텃밭 보급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좌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 전문가가 나와 텃밭 가꾸는 요령 및 제품설명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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