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취약시설 30곳 방문 해빙기 가스시설 안전점검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4 15:19: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겨울철 얼어있던 땅이나 시설물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해빙기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구에 따르면 점검은 오는 24일까지 실시하며, 보다 정확한 진단과 내실있는 점검을 위해 전문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도시가스공급사 (주)예스코, 광진소방서와 합동으로 진행한다.

대상 시설은 ▲고압가스 저장 및 판매시설 ▲LPG(액화석유가스) 충전 및 판매소 ▲전통시장, 공사장 등 LPG사용 취약시설 등 약 30곳이다.

점검반은 가스안전설비 정상 작동상태 여부, 가스공급시설의 시설·기술·검사기준 등 적정여부, 가스누출 및 화재발생 위해요인 방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