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점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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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곳 선정·집중관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이달 말까지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난 예방에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구의 안전사업은 크게 ▲구청장 현장방문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일제점검 ▲안전교육 ▲안전관리자문단 시설물 합동점검 ▲주민합동 안전순찰 등으로 나뉜다.

먼저 성 구청장은 지난 7일 효창 4·5구역 재개발 사업장을 방문하고 해빙기 대비 사업장 안전대책과 관리 실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소장으로부터 공사 개요와 해빙기 안전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고 현장을 둘러보는 방식이다.

아울러 구는 지난달 옹벽, 석축,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노후주택 등 관공서의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을 38곳 지정했으며 각종 시설 관리부서와 동주민센터별 자체 계획에 따라 이달 말까지 일제점검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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