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 매달 4일은 ‘건축 안전의 날’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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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건축공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달 4일을 ‘건축 안전의 날’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올해 광명시 건축 중인 허가 현장은 총 102곳으로 매달 10곳을 선정, 건축공사장 점검과 안전공사, 고품질공사, 이웃배려 공사 등 안전 3대 수칙을 지켜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규모 공사 현장에서만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감리를 전체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관리에 나서 안전관리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소하동 지역의 12곳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굴착공사 안전관리실태, 이면도로 통행불편, 안전요원 배치여부, 도로 물건 적치 실태 등 시민불편사항을 중점적으로 연중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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