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장애인 복지택시 5대 증차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7 13: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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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4대 확충해 총 20대 운영

[양주=김명렬 기자]경기 양주시가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위해 장애인 복지택시 5대를 증차해 총 16대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 시설관리공단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복지택시는 2016년 기준 연간 9583회를 운행했으며, 해마다 이용자수가 늘어가고 있다.

이에 시는 즉시 콜 운행시간을 오후 9~11시로 연장하고, 기존 지역외 대기 불가 기준을 완화해 병원 진료에 한해 30분 대기 가능으로 변경 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높이기 위한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 복지택시는 시 시설관리공단에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운행시간은 오전 8시~오후 6시로(즉시콜은 오전 7시~오후 11시), 양주시 지역, 경기북부, 서울(병원진료에 한함), 김포공항,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택시가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의 주민들에게 이동편의 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서비스 및 운영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하반기에 장애인복지택시를 추가로 4대 증차해 총 20대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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