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동 주민센터서 수·금 요일마다 "EM발효액" 무상공급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3-02 19: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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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는 3일부터 환경오염을 예뱡할 수 있는 EM(유용미생물)발효액을 동 주민센터에서 원하는 시민들에게 무상공급한다.

2일 시에 따르면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을 주균으로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로 수질개선, 악취제거, 부패방지 등을 통해 환경보전에 탁월한 효과와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로 인해 EM발효액을 매주 수,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 12시까지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용기를 가지고 오는 주민에게 1인당 2리터씩 무료로 공급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의 경우 500톤 가량의 EM발효액을 연인원 25만명에게 보급해 합성세제의 사용을 줄이고 환경오염을 저감하는 등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해 실제로 목감천 등 하천에 EM발효액을 투입해 수질개선 효과도 거뒀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EM발효액의 주민보급, EM활용 수질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과 건강한 하천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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