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기부변화포럼 2017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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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봉구가 최근 국회기부변화포럼이 주최한 ‘2017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자치부문에서 ‘우수상’인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시상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국회기부변화포럼이 주최한 ‘2017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자치부문에서 ‘우수상’인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구에 따르면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올해로 8회째를 맞았으며,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지에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상이다.
이번 시상에서 구는 녹색환경활동을 지속·체계적으로 추진하고, 2004년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환경교육센터인 ‘도봉환경교실’을 운영하며 기후변화 대응 활동 영역을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구는 민·관이 협력해 2014년 전국 최초로 주민이 참여하는 ‘도봉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했으며, 도봉시민햇빛나눔발전소 1~3호기에서 생산된 친환경 에너지 수익금 중 일부는 에너지 빈곤층에 지원했다.
또 ‘도봉에너지시민네트워크’(5개 분야ㆍ10개 단체)와 ‘에너지자립마을협의체’(16개 단체)를 구성해 ‘원전하나 줄이기, 에너지 살림도시 도봉’의 에너지 정책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확대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자발적 에너지 절약운동인 ‘에코마일리지’ 등도 지속 추진해 에너지 절약 및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와 함께 구 직영 햇빛나눔발전소도 2호기까지 설치해 발전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기후변화기금으로 조성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사업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기초 지자체 최초로 기후변화기금 단일 조례를 제정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기후변화 및 녹색생활 실천 교육을 위해 2004년 환경교육센터인 ‘도봉환경교실’을 지정·운영하기도 했다.
더불어 구는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을 실시해왔으며, 현재까지 30여개 프로그램에 15만명 이상의 주민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동별 릴레이 녹색벼룩시장 운영, 도봉그린웨이 네트워크 조성, 도시농업 활성화를 통한 도시농업 공동체 운영 등 생활 속 생태·힐링 도시 조성 사업과 친환경 LED 보금, 전기차 보급 활성화, ‘쿨루프(Cool Roof)’ 사업 실시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저감 사업 등도 시행 중에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구는 서쪽으로 도봉산, 동쪽으로 중랑천으로 둘러싸여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도시로 기후변화 시대에도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행복한 그린시티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그 성과 또한 눈에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녹색도시를 향한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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