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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봉구는 최근 ‘함께Green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주민설명회에서 이동진 구청장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 ||
이번 설명회는 마을만들기 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현재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 18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일반 주민모임 활동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마을 이야기 발굴 ▲주민이 만드는 이야기가 있는 골목길 조성사업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와 함께 2016년 마을만들기 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도봉동 ‘동아 에코빌 아파트’와 ‘다울터’의 발표도 이어졌다.
먼저 지난 3년간 성공적으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온 동아 에코빌 아파트는 지난해 텃밭농사, 삼겹살파티, 마을 둘레길 걷기 등 다양하게 활동한 내용을 사진에 담아 발표했다.
구는 해당 사업이 삭막했던 아파트 문화를 이웃 간 소통이 넘치고 따뜻한 아파트 문화로 탈바꿈하는데 크게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다울터 주민모임은 도봉산 산자락에 조성한 ‘조롱박 길’을 소개했다. 조롱박 길은 도봉산과 무수골의 경계를 이루는 둘레길이다.
구는 해당 사업이 다울터라는 이름조차 잊혀져가던 곳을 어린이들과 청소년, 주민 모두가 한 데 어울릴 수 있는 골목길로 탈바꿈시켰으며, 도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옛날 정취가 물씬 풍기는 골목길로 조성해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오는 3월 개소 예정인 구 마을·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소개와 마을공동체 사업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을 끝으로 이날 설명회는 마무리됐다.
이동진 구청장은 “마을의 작은 활동들은 미약하고 작은 씨앗과도 같다”며 “조그마한 이 씨앗은 그 무엇보다 귀한 보석 같아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키워나가면 보다 살기 좋은 공동체가 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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