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해빙기 공사장 사고예방 관계자 안전교육 실시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2-15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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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최성일 기자]울산시가 15일 시청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건설공사 관계자, 시설관련 공무원 등 총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과 해빙기 건설공사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이날 안전교육에서 건설공사장 대표자의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실천 결의문 낭독에 이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사 최성락 전문강사의 ‘점검과 사고사례를 통한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관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건설업 전반의 재해 현황, 2016년 울산지역의 재해사례,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관리,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최신 동향 등이다.

한편 시는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6일~3월31일)과 관련, 해빙기(13일~3월31일) 옹벽, 사면, 절개지, 대형공사장, 산사태 위험지역 등을 집중관리 대상시설을 지정하고 주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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